2026, 소셜 리스닝의 다음 세대: 소셜 데이터를 듣는 도구에서 액션하는 도구로의 진화
Session Overview
본 강연은 2026년을 기준으로 소셜 리스닝이 어떤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는지를 거시적인 관점에서 조망합니다. 기존의 소셜 리스닝이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시각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면, 다음 세대의 소셜 리스닝은 데이터를 AI가 직접 해석하고, 실무자가 취해야 할 액션까지 제안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음을 짚습니다.
특히 텍스트 중심 분석에 머물러 있던 기존 방식이 영상·음성·이미지 중심의 소셜 환경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다는 한계를 짚고, 왜 노이즈 필터링, 맥락 이해, 정성 데이터 해석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단순 언급량이나 감성 지표를 넘어, 실제 소비자 반응과 행동을 구조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합니다.
이어서 AI 기반 소셜 리스닝이 어떻게 방대한 소셜 데이터를 ‘사람이 읽은 것처럼’ 이해하고, 브랜드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합니다. 영상 콘텐츠 분석, 불필요한 노이즈 제거, 정성적인 기준의 자동 탐색 등 현재 소셜 리스닝이 직면한 실질적인 문제들을 어떻게 기술적으로 해결하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향후 브랜드와 대행사가 소셜 데이터를 전략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Speaker
이승곤
한국 사업 총괄 이사
딥블루닷
이승곤 이사는 실리콘밸리에서 출발한 AI 영상 분석 기업 딥블루닷의 사업총괄이사로,
글로벌 소비재 기업을 대상으로 영상·소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솔루션 “싱클리 소셜”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 LG, 로지텍 등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콘텐츠 분석 인사이트를 제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