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again : 왜 다시 스토리에 열광하는가?
Session Overview
현대 비즈니스 환경에서 마케팅의 본질적인 목적은 고객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통한 가치 창출에 있습니다. 그러나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소비자 행동의 변화는 지난 십수 년간 마케팅 업계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던 방법론들에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효율성으로 시장을 지배했던 퍼포먼스 마케팅의 성과가 임계점에 도달함에 따라, 미국 등 글로벌 마켓에서는 사람 이야기의 원초적인 힘에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업의 철학, 존재 이유, 그리고 상품, 고객경험을 하나의 스토리로 엮어내는 ‘스토리 총괄(Head of Story)’ 혹은 ‘최고 스토리텔링 책임자(Chief Storytelling Officer, CSO)’라는 직무가 부각되는 현상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반영합니다.
본 세션에서는 현재 스토리 기반으로 시장과 소비자와 소통하는 대표적 기업들의 사례와, 과거 스토리텔링과의 차이점, 앞으로의 스토리는 어떠해야 하는지, 그리고 향후 브랜딩이 어떤 방향으로 변화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살펴봅니다.
Speaker
조준형
프리랜서 브랜딩 디렉터
지난달까지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에서 CMO로 일했던 조준형 디렉터는
브랜드 네이밍 및 브랜딩 컨설턴트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싸이월드, 홈플러스, TOMS 등 한 시대에 큰 인기를 끌었던 브랜드 매니저 경험을 쌓아왔다.
오픈런 현상까지 일으키며 세상을 시끄럽게 했던 포켓몬빵, 삼립호빵 호찌미, 죠스 어묵티, 탐스슈즈 등의 마케팅과 캠페인을 리드했던 이력을 갖고 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스토리 기반 브랜딩을 하고 있다.
오픈런 현상까지 일으키며 세상을 시끄럽게 했던 포켓몬빵, 삼립호빵 호찌미, 죠스 어묵티, 탐스슈즈 등의 마케팅과 캠페인을 리드했던 이력을 갖고 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스토리 기반 브랜딩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