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 2026 — Featured Session | Lars Bastholm · Nadia Touil Louis · Bill Yom

AI 크리에이티브의 발전이 결국 소비자 인간의 선택을 받을까?

Session Overview

생성형 AI는 이제 광고와 콘텐츠 제작의 속도, 효율, 확장성을 완전히 바꾸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빨리, 더 많이, 더 정교하게 만들어진 크리에이티브가 곧바로 소비자의 선택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시장에서 살아남는 브랜드는 기술의 완성도가 아니라, 사람의 감정과 맥락, 신뢰를 움직이는 메시지를 만들어내는 브랜드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Google과 Ogilvy 출신으로 현재 Bastholm Creative Consulting을 이끄는 Lars Bastholm, Nestlé의 디지털 마케팅 리더 Nadia Touil Louis, 그리고 Jung von Matt의 Founder인 Bill Yom이 함께, AI 크리에이티브의 진화가 실제 소비자 선택과 브랜드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논의합니다. 각기 크리에이티브, 디지털 마케팅·커머스, 에이전시 운영의 관점에서, AI가 만든 결과물이 인간의 공감과 설득을 얻기 위해 어떤 기준을 넘어야 하는지 입체적으로 짚을 예정입니다.

Speakers

Lars Bastholm
Lars Bastholm
Founder & CCO
Bastholm Creative Consulting
Lars Bastholm은 스토리텔링, 기술, 그리고 새로운 미디어의 교차점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다. 브랜드, 에이전시, 문화 기관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포함한 새로운 도구들을 의미 있는 크리에이티브 및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전략을 자문하고 있다.

그는 Google, AKQA, Ogilvy 등 글로벌 기업에서 시니어 크리에이티브 리더로 활동했으며, 전 세계를 무대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적인 관점을 갖춘 크리에이터이다. 현재는 코펜하겐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크리에이티브의 미래를 탐구하는 플랫폼과 이벤트,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Nadia Touil Louis
Nadia Touil Louis
Head of Digital Marketing and eCommerce
Nestlé
Nadia는 25년 이상의 글로벌 경험을 보유한 디지털 마케팅 및 커머스 전문가로, 영국, 스페인, 스위스,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프리미엄 및 메인스트림 브랜드의 세일즈와 마케팅을 담당해 왔다. 또한 유럽,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전역의 주요 글로벌 고객을 관리하며 다양한 국제 시장에서 브랜드 성장을 이끌었다.

2007년 Nestlé에 합류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로 커리어를 시작한 이후, 마케팅, eBusiness 개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다양한 핵심 역할을 맡아 왔다. 현재는 팀과 함께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중동 지역에서 데이터, 테크놀로지, CRM, 미디어, 디지털 커머스 분야의 혁신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스위스와 모로코 국적을 가진 Nadia는 5개 언어를 구사하며, 스포츠와 여행을 사랑하는 동시에 두 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Bill Yom
Bill Yom
Chief Creative Officer
Jung von Matt Hangang
Bill Yom은 독일과 한국, 두 문화의 경계에서 자신만의 크리에이티브 정체성을 만들어온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리더다. 독일 함부르크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크리에이티브가 사회와 문화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Jung von Matt Hangang의 CCO로 합류하기 전에는 BBDO/Interone, Serviceplan, Cheil Worldwide, Cheil Greater China 등에서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팀을 이끌었으며, TIRTIR, Samsung Mobile, Volkswagen China, Mercedes-Benz, BMW, Dot, Krafton PUBG, Laneige 등 글로벌 브랜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그의 작업은 D&AD, New York Festivals, The One Show, Clio Awards, London International Awards, ADC Europe, Spikes Asia, Eurobest, Cannes Lions 등 세계적인 광고제에서 Grand Prix, Gold, Silver, Bronze를 포함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또한 그는 한국인 최초로 Cannes Lions Innovation Jury President를 맡았고, Spikes Asia Creative eCommerce 및 Brand Activation 부문 Jury President로도 활동했다. APAC Top 100 Creatives, 한국 Top 3 Creative로도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