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는 왜 ‘콘텐츠 스튜디오’가 되어야 하는가
Session Overview
브랜드 마케팅의 중심축이 ‘캠페인’에서 ‘지속적인 콘텐츠 발행’으로 이동했습니다. 이제 브랜드는 광고주가 아니라, 스스로 콘텐츠를 생산하고 운영하는 ‘미디어형 조직’이 되어야 하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은 여전히 과거의 ‘캠페인용 조직 구조’로 오늘의 ‘상시 콘텐츠 환경’을 감당하며 운영의 한계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이 병목을 해결하는 열쇠는 조직의 ‘스튜디오화’와 ‘AI 인프라’입니다. 본 세션은 AI를 단순히 결과물을 보완하는 창작 도구(Creation Tool)가 아니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재가공·운영할 수 있게 만드는 운영 인프라(Operation Infrastructure)로 재정의합니다.
대행사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내부 콘텐츠 역량을 구축하기 위해, 브랜드 조직은 무엇을 바꾸고 어떤 워크플로를 설계해야 하는지 실무 관점의 구조와 실행 흐름을 제시합니다.
결국 AI 시대의 마케팅 경쟁력은 ‘누가 더 화려한 콘텐츠를 만드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Speakers
Moderator) 선우의성
CEO
유크랩마케팅
“콘텐츠가 브랜드의 미래가 되는 로드맵을 설계합니다.”
SK텔레콤 마케터와 하이브 팀장을 거쳐, 현재 브랜드/콘텐츠 마케팅 컴퍼니 ‘유크랩마케팅’의 대표이자 김포대 유튜브크리에이터과 외래교수로 활동 중인 브랜드/콘텐츠 마케터이다. 대한민국마케팅대상 연구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1세대 유튜브 마케터로서, 뉴욕페스티벌, 한국PR대상 등 국내외 유수의 광고제를 석권하며 시장의 표준을 만들어왔다.
《2024 콘텐츠가 전부다》, 《끌리는 유튜브 성공법칙》 등 8권의 마케팅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작가이자 동아DBR, 큐레터 등 주요 미디어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롱블랙, CMS, 맥스서밋 등 주요 컨퍼런스의 연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브랜드가 나아가야 할 콘텐츠 마케팅의 방향성을 컨설팅하는 전략가로서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다.
SK텔레콤 마케터와 하이브 팀장을 거쳐, 현재 브랜드/콘텐츠 마케팅 컴퍼니 ‘유크랩마케팅’의 대표이자 김포대 유튜브크리에이터과 외래교수로 활동 중인 브랜드/콘텐츠 마케터이다. 대한민국마케팅대상 연구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1세대 유튜브 마케터로서, 뉴욕페스티벌, 한국PR대상 등 국내외 유수의 광고제를 석권하며 시장의 표준을 만들어왔다.
《2024 콘텐츠가 전부다》, 《끌리는 유튜브 성공법칙》 등 8권의 마케팅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작가이자 동아DBR, 큐레터 등 주요 미디어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롱블랙, CMS, 맥스서밋 등 주요 컨퍼런스의 연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브랜드가 나아가야 할 콘텐츠 마케팅의 방향성을 컨설팅하는 전략가로서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다.
민승기
BnC 비디오팀 팀장
무신사
케이블 방송국 제작 PD로 커리어를 시작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무신사 유튜브 채널(무신사TV)을 운영했다.
현재는 무신사 B&C 소속 비디오팀에서 브랜드 필름과 캠페인 영상 등 브랜딩·마케팅 목적의 영상 콘텐츠 제작을 리딩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를 제작 프로세스에 도입해 기획·후반 등 제작 전반에 활용하고 있으며, 인하우스 제작 환경에서 AI를 실질적으로 적용해 제작 효율과 결과물의 완성도를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현재는 무신사 B&C 소속 비디오팀에서 브랜드 필름과 캠페인 영상 등 브랜딩·마케팅 목적의 영상 콘텐츠 제작을 리딩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를 제작 프로세스에 도입해 기획·후반 등 제작 전반에 활용하고 있으며, 인하우스 제작 환경에서 AI를 실질적으로 적용해 제작 효율과 결과물의 완성도를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김규석
AI크리에이티브팀 팀장
야나두
“AI로 브랜드의 콘텐츠 운영 구조를 재설계합니다.”
생성형 AI와 브랜드 콘텐츠 전략의 교차점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티브 리더다. 고비용 외주 중심의 제작 관행에서 벗어나 ‘AI 제작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며, 브랜드 콘텐츠 운영 구조를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모델로 전환했다.
그가 기획한 ‘흑인 청년과 한국인 할머니’ AI 캐릭터 IP 시리즈는 브랜드 슬로건을 서사적 콘텐츠로 재해석한 사례로, 반년 만에 누적 1.7억 뷰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AI를 단순한 제작 도구가 아닌, 브랜드 전략을 실현하는 실행 인프라로 활용한 사례로 평가된다.
현재 그는 야나두 AI 크리에이티브팀을 이끌며, 브랜드가 광고를 집행하는 조직을 넘어 스스로 콘텐츠를 기획·제작·운영하는 ‘콘텐츠 스튜디오형 구조’로 전환하는 전략을 설계하고 있다.
생성형 AI와 브랜드 콘텐츠 전략의 교차점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티브 리더다. 고비용 외주 중심의 제작 관행에서 벗어나 ‘AI 제작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며, 브랜드 콘텐츠 운영 구조를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모델로 전환했다.
그가 기획한 ‘흑인 청년과 한국인 할머니’ AI 캐릭터 IP 시리즈는 브랜드 슬로건을 서사적 콘텐츠로 재해석한 사례로, 반년 만에 누적 1.7억 뷰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AI를 단순한 제작 도구가 아닌, 브랜드 전략을 실현하는 실행 인프라로 활용한 사례로 평가된다.
현재 그는 야나두 AI 크리에이티브팀을 이끌며, 브랜드가 광고를 집행하는 조직을 넘어 스스로 콘텐츠를 기획·제작·운영하는 ‘콘텐츠 스튜디오형 구조’로 전환하는 전략을 설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