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 2026 — Featured Session | 김연정

AI 시대, 브랜드는 왜 존재하는가: 기술의 속도보다 강력한 브랜드의 기준

Session Overview

AI와 데이터가 마케팅의 기본 인프라가 된 시대, 브랜드 경쟁력은 더 많은 기술을 도입하는 데서 나오지 않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Capability)’보다 ‘왜 하는가(Purpose)’를 선명하게 정의하는 일입니다. 본 세션에서는 파리바게뜨의 실제 사례를 통해, 브랜드의 '업의 본질'에서 출발한 전략이 어떻게 신규 브랜드 라인업, 캠페인,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확장되었는지 그 의사결정의 기준을 공유합니다.

  • 브랜드의 탄생 : [파란라벨], [베리밤], [K파바] 등 본질 중심 포트폴리오 혁신
  • 맥락의 커뮤니케이션 :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파고든 [밥 먹고 파바 고?] 캠페인
  • 경계 없는 확장 : 넷플릭스, PSG, 토트넘, LAFC 등 글로벌 협업을 관통하는 브랜드 전략

AI를 목적이 아닌 도구로 활용하며, 기술의 속도보다 방향을 먼저 정의해온 실제 선택들을 공개합니다. 이를 통해 AI 시대 브랜드 리더와 마케터가 가져야 할 전략적 질문과,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브랜드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Speaker

김연정
김연정
상무
파리바게뜨 마케팅본부장
현 파리바게뜨 마케팅본부장으로 브랜드 전략, 상품 포트폴리오,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마케팅 및 글로벌 파트너십을 총괄하며 ‘PARIS BAGUETTE’의 글로벌 브랜드 혁신을 이끌고 있다.

브랜드의 본질에서 출발한 [파란라벨], [베리밤], [K파바] 등 신규 라인업을 론칭하고,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PSG, 토트넘, LAFC 등과의 협업을 통해 K-베이커리의 글로벌 확장을 주도하고 있다.

1998년 광고·PR 기획자로 커리어를 시작해 Yahoo!, adidas, Microsoft, Twitter 등 글로벌 빅테크 및 소비재 기업에서 마케팅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최전선에서 축적한 전략적 통찰과 소비자 리테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브랜드와 시장을 연결하는 마케팅 전략을 구축해온 브랜드 리더이다.